안면도와 만리포 일대에는 펜션과 횟집이 몰려 있습니다. 펜션은 바다에서 놀다 온 손님이 씻어 내린 모래가, 횟집은 생선 비늘과 매운탕 기름이 관 속에 쌓이기 쉽습니다. 둘 다 손님이 몰리는 날 한꺼번에 탈이 난다는 점이 닮았습니다.
손님이 늘기 전에 아래를 한 번 살펴 두시면 좋습니다.
- ·객실마다 샤워한 물이 바닥에 고이지 않고 빠지는지
- ·비워 두었던 객실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지 않는지
- ·주방 바닥 배수구와 그리스트랩에 찌꺼기가 차 있지 않은지
- ·바비큐장 배수구에 기름과 흙이 고여 있지 않은지
느린 곳이 보이면 영업이나 체크인 시간을 피해 점검 일정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. 막힌 위치를 먼저 보고, 손대기 전에 금액을 말씀드립니다.